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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네이처스 오디세이(Nature’s Odyssey)’ 사진전 프리뷰
  • 이연숙 기자
  • 승인 2019.07.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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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연숙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 ‘네이처스 오디세이(Nature’s Odyssey)’ 사진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중이다.

지난 131년 동안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고 탐험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지구 보존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전, ‘네이처스 오디세이(Nature’s Odyssey)’에 전시중이 작품 몇 가지를 프리뷰해 본다.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서는 지구와 자연의 위대함을 담은 사진, 영상 120여점과 미디어아트, 스페이스 헬멧 등이 공개된다. 전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생각하는 사자 ⓒ Boza Ivanovic / National Geographic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동물원에 있는 사자가 깊은 상념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대형 고양잇과 동물인 사자는 주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 분포하며 아종인 아시아사자가 인도 북서쪽에 있는 기르 숲에 소규모로 서식한다. 사자의 수컷은 갈기가 있는 것이 큰 특징이고 성체는 최대 3m까지 자라며, 암컷은 그보다 약간 작다.
ⓒ Boza Ivanovic / National Geographic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Suryono / National Geographic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새끼 오랑우탄이 바나나 잎을 우산 삼아 비를 피하고 있다. 멸종위기종인 이 영장류는 야생에서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줄고 있다. 오랑우탄의 자연 서식지는 농업과 벌채로 계속 파괴되고 있다.  Andrew ©Suryono / National Geographic
 

파도가 만드는 하트 ⓒ Jonathan Kingston / National Geographic

미국 하와이주 몰로카이섬의 파포하쿠 비치로 밀려오는 파도에 하트 모양이 생겼다. 사진작가는 이 사진의 촬영 과정을 이렇게 전한다. “사실 나는 하트 모양의 파도를 직접 보지는 못했어요. 1초당 11장씩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이런 완벽한 하트 모양이 포착된 거죠. 이 사진을 보자 나는 이곳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감을 느꼈고, 사랑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 하와이 인사말 ‘알로하’가 떠올랐어요.”
ⓒ Jonathan Kingston / National Geographic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아프리카의 신세대 © Ciril Jazbec / National Geographic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아프리카의 신세대

삼부루족 여인들이 자녀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나이로비 북부에 있는 한 마을의 학교 교실에 모였다. 이들은 험하게 써도 망가지지 않을 뿐더러 위성으로 인터넷에 연결되고 교육용 프로그램도 깔려 있는 태블릿 PC의 사용법을 배우는 중이다. 오늘날 과학기술은 비교적 값싼 휴대전화를 필두로 아프리카의 외진 지역까지 파고들었다. © Ciril Jazbec / National Geographic
 

피난처를 찾아서 © Jennifer Hayes / National Geographic

피난처를 찾아서

캐나다 퀘벡주 세인트로렌스만에서 새끼 하프바다표범이 얼어붙은 바다를 가로지르며 쌩쌩 부는 칼바람을 피하고 있다. 새끼 하프바다표범은 2월 말 얼음 위에서 태어나 12~15일 동안 어미에게 보살핌을 받는다. 그 후 어미는 짝짓기를 하러 북쪽으로 떠난다. 홀로 남은 새끼들은 몸에 비축된 지방에 의존해 유빙 위에서 지내다가 마침내 바닷속으로 들어가 먹이를 사냥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 Jennifer Hayes / National Geographic
 

플라스틱의 역습 ⓒ Barker Mandy / National Geographic

플라스틱의 역습

사진작가 맨디 바커가 바다나 새의 위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사용하여 만든 이 작품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한 현실을 일깨워준다. 바커에 따르면 이 사진 작품에 사용된 500점의 플라스틱 조각들은 영국의 한 해변에서 단 몇 시간 만에 수거한 것들이다. ⓒ Barker Mandy / National Geographic

사진 이슈컴 제공

이연숙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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