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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日복귀무대 속옷노출 방송사고 의연한 대처… “조금 조마조마했다”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6.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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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일본 TV도쿄 '테레토 음악제 2019' 유튜브 영상 캡처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28)가 일본 복귀 무대에서 속옷이 노출되는 방송사고를 겪었다.

구하라는 26일 일본 TV도쿄가 생중계한 '테레토 도쿄 음악제 2019'에 출연했다. 이 음악제는 TV도쿄에서 2014년부터 방송된 특집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구하라와 킨키키즈, 브이식스, 칸쟈니8, AKB48 등이 무대에 올랐다.

구하라는 이날 카라의 히트곡 ‘마스터’를 열창했다. 구하라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던 중 의상이 서서히 아래로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약 20초간 속옷이 노출됐다.

구하라는 뒤늦게 의상이 흘러내린 사실을 알았지만 당황한 기색 없이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무대를 마쳤다.

이날 무대는 생방송이어서 그대로 전파를 탔지만 구하라는 상의 안에 보조 속옷을 입고 있었고 또 의연하게 대처했다.

구하라는 무대가 끝난 뒤 “오늘 아슬아슬한 해프닝이 있었다”고 말하는 MC에게 “조금 조마조마했다”고 답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일본의 연예 기획사 '프로덕션 오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구하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프로덕션 오기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본인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언제나 고맙습니다. 정말로 기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가겠습니다. 모두들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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