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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왕립 조폐국, 누나부트(Nunavut) 테리토리 20주년 기념 순금 주화 발행
  • 정선우 기자
  • 승인 2019.06.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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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캐나다 왕립 조폐국이, 캐나다 북극에 위치한 누나부트(Nunavut) 테리토리 20주년을 기념하는 수집용 순수 금화를 발행했다.

1999년 누나부트 테리토리가 캐나다의 영토가 된 것을 기념해 2달러 짜리 동전에 처음 등장했던 저메인 아낙타요크(Germaine Arnaktauyok)의 상징적인 드러머 디자인이 99.99퍼센트 순수 금화로 재현된다. 아름답고 정교하게 제작된 해당 금화는 현재 구매가 가능하다.

"민트(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아름답게 제조된 주화들을 통해 탁월한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하고 캐나다 인재들에게 열렬한 경의를 표한다" 면서 "캐나다인들에게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지역인 누나부트 테리토리의 행복한 2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된 누나부트 순금화를 통해 저메인 아낙타요크의 예술적인 유산을 기릴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CEO 겸 대표(President)인 매리 르메이(Marie Lemay)는 전했다.

해당 주화는 베이커 레이크 근처 AEM(Agnico Eagle Mines)의 메도우뱅크 광산과 호프 베이의 TMAC 리소스 광산에서 채굴된99.99퍼센트 순금으로 제작된다.

2018년에 발행됐었던 민트의 첫 번째 누나부트 기념 주화에 이어 이번 1/10온스 금화는 얇고 넓은 공백이 있어 북극을 테마로 한 배경이 더욱 반짝이며 빛을 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앞면은 수잔나 블럭트가 디자인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폐하의 초상이 새겨져 있다.

"아그니코 이글(Agnico Eagle)은, 메도우뱅크 광산에서 채굴한 금이 누나분트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민트의 소장용 특별 주화의 제작에 사용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 자랑스럽게 느낀다" 면서 "또한, 누나분트 테리토리의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누이트(Inuit) 파트너들과 협력해 책임감을 갖고 누나분트에서 자원들을 개발하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다" AEM의 CEO 겸 부회장(Vice-Chairman)인 신 보이드(Sean Boyd)는 전했다.

누나분트의 20주년을 기념하는 20달러 짜리 2019년 1/10 온스 금화는 1,500개만 한정 발행되며 소매가 359달러95센트에 판매된다. 해당 금화는 민트의 웹페이지를 방문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타와와 위니펙에 위치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의 부티크들 그리고 주화 판매에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 우체국을 비롯한 세계 딜러들과 유통업체들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 주화의 주조와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캐나다 국영 기업이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다양한 주화를 주조하는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적인 차원에서 다양하고 특별한 고품질의 주화들 및 주화 관련 서비스들을 공급하고 있다.

기사 출처 Royal Canadian Mint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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