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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배우 이수련과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본 알프스 숨은 명소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6.26 19:50
  • 댓글 1
EBS 세계테마기행 - 알프스 산골 기행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희고 높은 산이란 뜻의 알프스. 유럽 대륙 중남부에 길게 뻗어 있는 산맥으로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무려 8개국에 걸쳐져 있어 가장 하늘과 가까운 곳, 유럽의 지붕으로 불린다. 5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는 알프스. 푸른 초원과 순백의 만년설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사람들을 유혹한다.

스위스를 제치고 가장 넓은 산맥을 품고 있는 진짜 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프스의 숨은 보석 같은 남부 독일. 시종일관 짜릿하고 가슴 뛰는 경험들로 가득한 그 산골 속으로 ‘알프스 한 달 살이’하러 떠나본다.

이번 ‘세계테마기행-알프스 산골 기행’ 편은 배우 이수련이 큐레이터로 나선다.

EBS 세계테마기행 - 알프스 산골 기행

오늘(26일) 방송되는 EBS1TV ‘세계테마기행-알프스 산골 기행’(연출 박선연, 글·구성 이상희, 촬영감독 정석호) 3부에서는 오스트리아 ‘마니아만 아는 숨은 명소’ 편이 소개된다.

70여 개의 호수를 품은 오스트리아의 대표 휴양지인 잘츠카머구트. 그중에서도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로 꼽히는 곳이 바로 할슈타트(Hallstatt)다. 한국을 좋아하는 현지인, 시몬 씨의 안내로 할슈타트의 숨은 명소를 찾아가다 인생 샷 명소도 소개 받는다.

EBS 세계테마기행 - 알프스 산골 기행

할슈타트에서 배를 타고 건너면 이 호수의 숨은 명소, 파이브핑거스 전망대(five fingers)가 나온다. 다섯 개의 손가락을 보는 듯한 독특한 모양의 전망대에서 알프스의 만년설이 녹아 만든 눈부신 풍경을 담는다.

마을 중앙을 좌우로 가르며 폭포수가 흐르는 이상한 마을, 바트가스타인(Bad Gastein)! 높이 128m로 3단에 걸쳐 흐르는 바트가스타이너 폭포(Bad Gasteinerfall)는 마을 주민들에게 수력 전기를 제공하는 효자이자 숨은 명소다. 우연히 만난 마을 주민에게 진풍경을 소개받는다.

EBS 세계테마기행 - 알프스 산골 기행

베르펜 언덕에 수장처럼 우뚝 서 있는 호엔베르펜 성(Hohenwerfen Castle).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이 성은 과거 1075년~1078년 사이에 건설된 요새로, 당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흔적이 담겨있다. 오래된 대포,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당했던 감옥, 그리고 마을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종탑까지 구석구석 숨은 이야기가 넘친다.

또한 최근 들어 인기 명소가 된 팔콘쇼(Falcon Show)! 성주가 즐겼던 매사냥을 재연한 현장에서 팔콘들의 멋진 비상, 그리고 조련사들과 애인 사이라는 멋진 팔콘들의 우정 이야기도 듣는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 = EBS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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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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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 2019-06-26 22:01:31

    "전기 요금 개편' 기사들에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전은 6월 동안 받겠다던 '국민 의견 수렴'을
    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제 종료(2019. 6. 17. 월 pm6시)했습니다.
    불공정한 3안 누진제 폐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산자부는 가장 우세한 국민 의견인 3안을 무시하고
    1안을 채택했습니다. 불공정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yBW8P6UTEGc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1Q8Vg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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