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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숙행 “83년생 아닌 79년생, 마흔 넘으니 아이 예뻐 보여”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6.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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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미스트롯’ TOP6 출신 트로트 가수 숙행이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연애의 맛2')에는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TOP6까지 오른 숙행이 새로운 소개팅녀로 등장했다.

이날 숙행은 프로필과 다른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숙행의 프로필 나이는 37살이지만 사실 올해 41살이다.

숙행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제가 나이가 많다. 내게 맞는 분이 계실까 모르겠다"고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1983년생으로 다 알고 계셨다"면서 “사실은 1979년생”이라고 밝히면서 "나이가 너무 많아"라면서 수줍어 했다.

그러면서 숙행은 “이제 40살이 넘으니까 갑자기 아이가 예뻐 보이더라. 모성에 본능이 있는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숙행의 아버지는 "딸이 빨리 시집 가서 손주 낳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숙행은 "사실은 예전에 상처받은 적이 있었다. 내가 음악을 하고 트로트 가수라고 하니까 남자 집에서 반대를 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선 '미스트롯' 진을 차지한 가수 송가인도 출연했다. 송가인과 숙행은 숙행의 아버지까지 셋이 식사를 하기도 했다.

숙행은 송가인에게 "남자가 나와서 만약에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며 묻기도 했다.

이후 숙행은 꿈꾸던 '비밀 데이트' 콘셉트로 소개팅을 하게 됐다. 수줍은 첫만남이 이뤄진 것.

숙행 소개팅남의 정체와 둘의 소개팅 모습이 궁금증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애의 맛2'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사진 = 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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