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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초록 대지의 노래’ 바기오·비간·루손섬…김시원과 필리핀 여행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6.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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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나라 필리핀’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12일) EBS1TV ‘세계테마기행-파란 나라 필리핀’ 제 3부가 방송된다.

이번 ‘세계테마기행’은 2018 그린피스가 선정한 동남아 미세먼지 청정 국가 1위, 3년 연속 ‘트래블 앤 레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섬, 총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푸른 낙원, ‘필리핀’으로 떠나본다.

오랜 역사를 지닌 유적지가 곳곳에 남아있는 도심과 화려한 산호초와 열대어가 헤엄치는 투명한 바다, 구름을 머금은 산과 다양한 동식물이 사는 맹그로브 숲까지. 세상에 이보다 더 완벽한 여행지는 없다.

‘세계테마기행-파란 나라 필리핀’ 편은 국악 아티스트 김시원이 큐레이터로 나선다. 유쾌한 국악 아티스트 김시원과 함께 파란 나라 필리핀을 오감으로 느껴보자.

이날 ‘세계테마기행-파란 나라 필리핀’(연출 양혜정, 글·구성 김여정, 촬영감독 최경선) 3부는 ‘초록 대지의 노래 바기오’ 편이 소개된다.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나라 필리핀’

다른 지역보다 서늘한 기후 덕에 20세기 초 미국이 산악 휴양지로 삼았던 필리핀의 여름 수도, ‘바기오’. 바기오 최고의 전망대 마인즈뷰에 올라 구름 자욱한 산의 풍광을 감상하고, 알록달록 색이 칠해진 ‘스토보사 마을’을 찾아간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 한낮의 빨래. 밤에는 메인 스트리트를 찾아가 동네 사람들과 맥주와 노래를 즐겨본다.

다음 날 찾아간 ‘비간’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스페인풍의 건물과 도로가 유럽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도 필리핀 고유의 정서가 가득 넘쳐난다. 골동품 가게를 둘러보고 마차 ‘칼레사’를 타며 비간 거리를 누빈 다음 북부로의 여정을 계속한다.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나라 필리핀’

루손섬 북부 산속 깊은 곳 사는 전사의 후예, 칼링가족은 드넓은 초록 다랑논을 일구며 살아간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성대한 잔치로 맞이하는 이들에게 여행자는 답가를 선물한다. 어느새 친구가 된 여행자와 칼링가족. 춤추고, 노래하고, 등목까지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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