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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긍·부정률 46% 2주 연속 동률…민주당 39% 한국당 23%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6.08 07:00
  • 댓글 2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46%로, 2주 연속 긍·부정률이 동률을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 대통령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출처 청와대 페이스북]

[오가닉라이프신문 이광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46%로 집계돼, 2주 연속 긍·부정률이 동률을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9%를 유지했으며 자유한국당은 1%포인트 상승한 23%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및 정당지지율 여론조사(6월 1주차)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기간 주요 이슈로는 △6.3 문재인 대통령, 국회 정상화 촉구 / 유시민·홍준표 유튜브 토론 △6.4 북한 김여정·김영철 등 공개 활동 / 전국 타워크레인 노조 파업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태블릿 판결 존중' △6.5 정부 첫 대북 인도적 지원 확정 / 내년 맥주·막걸리 종량세 전환 / 르노삼성 노조 첫 전면 파업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화 / 정용기·민경욱 등 자유한국당 막말 논란 / 헝가리 침몰 유람선 수색 / 미중 무역전쟁 격화 등이 있다.

먼저 이 기간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여부를 물은 결과 46%가 긍정 평가했고 46%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 모두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하면서 2주 연속 동률을 기록했다. 긍·부정률 모두 40%대인 상태가 7개월째 접어들었다.

연령별 긍정률(부정률)은 20대 43%(44%), 30대 63%(31%), 40대 54%(41%), 50대 47%(48%), 60대+ 30%(59%)다.

지역별 긍정률(부정률)은 광주·전라 74%(24%), 대전·세종·충청 49%(45%), 서울 48%(43%), 인천·경기 47%(44%), 부산·울산·경남 35%(55%), 대구·경북 28%(63%) 순으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를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1%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1%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률 28%, 부정률 56%로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지지율 (최근 20주) / 자료 =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 458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12%), '외교 잘함'(1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복지 확대'(7%), '서민 위한 노력',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 '안전/사건사고 대처'(이상 5%), '소통 잘한다'(4%), '전반적으로 잘한다', '평화를 위한 노력',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이상 3%),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 '전 정권보다 낫다', '경제 정책', '공약 실천', '최저임금 인상'(이상 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 458명이 부정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5%),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3%),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5%),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최저임금 인상',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3%), '서민 어려움/빈부 격차 확대', '세금 인상', '부동산 정책', '신뢰할 수 없음/비호감'(이상 2%) 등을 지적했다.

■ 정당지지율…민주당 39%, 한국당 23%,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한편 정당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9%, 자유한국당 23%,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무당층)는 23%였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변함이 없었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은 각각 1%포인트 상승, 바른미래당은 2%포인트 올랐다.

한국갤럽의 이번 조사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총 통화 6294명 중 1006명 응답 완료, 응답률 16%)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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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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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2019-06-10 00:30:19

    다 거짓말 아니냐? ㅋ
    아니 서민 위한 노력 ?
    ㅋㅋㅋ 국민 세금 가져가서 인심쓴다면서 돈주고 이게뭐냐고.... 돈주는거보다 일자리를 만들어야지..... 매달 50만원씩 줘서 예산의 10%쓴다하자? 그런대 직업 만들면 매달 백만원은 발텐대.. 처음엔 예산 만이 들겠지. 근대 50만원보다 많이들겠냐고....
    개인의 돈을 주면 몰라고 세금으로 주니 문제인거지.... 내돈 아니니까 줘도 되지 이거임?   삭제

    • 구라 2019-06-08 07:38:13

      구라치고있네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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