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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기행] ‘순창 양봉장’ 부자·손자 3대와 진돗개 반려견의 전원일기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5.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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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17일) EBS 1TV ‘한국기행’은 ‘시선기행, 나는 견(犬)이다2’(기획 김현주, 촬영 정석호, 구성 김주희, 연출 지은경) 5부가 방송된다.

이날 ‘한국기행-시선기행, 나는 견(犬)이다2’ 5부에서는 ‘둥이의 달콤한 전원일기’ 편이 방송된다.

이번 주 ‘한국기행’의 주인공은 반려견이다 반려(伴侶), 짝이 되는 인생의 동무란 뜻이다. 삶 속 깊이 반려견(犬)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천만 명을 넘어섰다.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적극적으로 동화해 그 길을 나란히 걸어온 댕댕이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뛰노는 댕댕이들의 소박한 일상은 사람들의 행복과 닮아있다. 종을 뛰어넘어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는 특별한 인연들을 소개한다.

전북 순창군 야산의 외딴 집. 이곳에 신우헌, 신성원 부자가 산다.

“자연을 품어본 사람은 자연을 알지만 자연을 품어보지 않으면 몰라.”

성원 씨는 4년 전 부모님과 함께 양봉장을 운영하기 위해 귀농했단다.

오늘 이곳에 우헌 씨의 손주들이 놀러온단다. 초등학생 주영이는 삼촌과 할아버지네 강아지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사냥개 종류인 뽀빠와 초롱이는 무섭기만 하다.

그 중 주영이의 눈에 들어온 견(犬)은 3살 진돗개, ‘둥이’. 갈색 털과 까만 눈동자가 매력 포인트란다.

표고를 따러갈 때도, 강에 쪽배를 탈 때도 함께하는 둥이와 주영이. 주영이의 마음도 모르고 둥이는 성원 씨 부자 곁에만 붙어 있다.

“개들이 다 나를 좋아해. 내가 키우니께 이제 우리 주영이도 좋아하겠네, 우리 주영이도 개들 예뻐라 하니까”

둥실둥실, 모든 것에 적응을 잘해 붙여진 이름, 둥이. 둥이와 주영이는 과연 진정한 친구로 거듭날 수 있을까.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EBS ‘한국기행-‘시선기행, 나는 견(犬)이다2’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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