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단여백
[동물농장] 부처님오신날 특집 충남 당진 ‘은봉산 안내견’, 대구 작은발톱수달 부부 육아기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5.12 00:30
  • 댓글 0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12일) SBS 'TV 동물농장' 917회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특집-은봉산 안내견 땡이 △수달 부부 육아기 △도로변 누더기 말티즈의 정체는? 편 등이 방송된다.

먼저 ‘부처님 오신날 특집-은봉산 안내견 땡이’ 편에서는 충남 당진 해발 300m의 은봉산에서 등산객들을 리드하는 특별한 견공을 소개한다. 산행안내는 기본이고, 뷰 포인트까지 콕 집어 알려주는 은봉산 안내견의 정체를 공개한다.

‘수달 부부 육아기’ 편에서는 대구 한 아쿠아리움의 수달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조막만한 얼굴, 땡글땡글 눈망울,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아기수달 4남매와 자식 교육에 발 벗고 나선 열혈 아빠 수달 ‘겨울이’. 아기 수달 4남매의 육아기를 만나본다.

‘도로변 누더기 말티즈의 정체’ 편에서는 도로변에 다친 채로 발견된 견공 말티즈의 감춰진 진실을 파헤친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말티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부처님 오신날 특집> 은봉산 안내견 땡이
산과 들로 떠나기 바쁜 계절의 여왕 5월답게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충남 당진의 은봉산. 언제부턴가 이곳에서는 매일같이 수상한 목격담들이 들린다는데… 해발 300m나 되는 은봉산을 제집처럼 누비고 다닌다는 의문의 개가 그 소문의 주인공이다.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말귀를 척척 알아듣는 것은 물론, 내비게이션이라도 장착한 듯 능숙하게 등산객들을 리드한단다. 이 의문의 견공을 따라가다 보면 산행 내내 펼쳐지는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등산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까지 주는 녀석은 어디서 나타난 걸까?

△ 수달 부부 육아기
온 가족이 행복한 가정의 달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겼다는 대구의 한 아쿠아리움. 바로 동글동글 귀여운 마스크, 그리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작은발톱수달’들 중, 잉꼬부부로 소문난 ‘가을이’와 ‘겨울이’ 사이에서 4마리의 아기 수달들이 탄생했다. 새끼가 많으면 자연 포유가 힘든 수달이지만, 애지중지 자식들을 돌본 부부 덕에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기 수달 4남매. 녀석들이 폭풍 성장한데에는 엄마 ‘가을이’보다 자식 교육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열혈 아빠 ‘겨울이’덕이 크단다. 과연 계속되는 스파르타식 교육 속에서 아기수달 4남매는 무사히 성장 할 수 있을까.

△ 도로변 누더기 말티즈의 정체는?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청하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그 곳에는 믿기 힘들 만큼 처참한 모습을 한 견공 말티즈가 있었다. 처음 발견된 당시 온 몸이 경직되어 있던 녀석은, 털이 길어 누더기 행색을 하고 있었지만 털을 제외한 곳이 깨끗한 것으로 보아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은듯하다고. 안타깝게도 현재는 뒷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는 상태다. 혹시나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 인근의 CCTV를 샅샅이 살피던 중, 충격적인 영상이 발견되었다는데. 과연 이 작고 여린 녀석을 정말 누군가 차가운 길 위에 버리고 간 걸까? 아니면 녀석에게 또 다른 기막힌 사연이 있는 걸까? 단 한 번의 관심이 없었다면 영원히 아무도 몰랐을 이야기.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낱낱이 고발한다.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이 공동 진행하는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SBS 'TV 동물농장'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이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