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22일 오후 8시부터 지구의날 소등 행사가 열렸다.
중구 서울시청과 시의회, 서울도서관이 '지구의 날'을 맞이해 10분동안 소등과 함께 서울도서관에 미디어파사트를 선보이고 있다.
1970년부터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해 49회째를 맞이한 민간주도 세계기념일인 '지구의 날'인 이날 '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를 슬로건으로 전국 곳곳에서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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