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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중국국제가구박람회, 중국 가구 새로운 트렌드 발표
  • 이연숙 기자
  • 승인 2019.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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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연숙기자] 제43회 중국국제가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CIFF)(광저우)가 지난 3월 18~21일과 3월 28~31일에 광저우 남동부 하이저우의 소지구 파저우에서 열렸다. CIFF는 매년 2회 개최된다.

올해 전시장 면적은 760,000m2였으며, 전체 전시업체 중 90% 이상이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고, 50개가 넘는 업체가 신제품 출시 회의를 열었다.

1998년 봄에 처음으로 열린 중국국제가구박람회는 각 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CIFF로 많이 불리며, 매년 두 차례(봄에는 광저우에서, 가을에는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CIFF는 매출액은 물론 규모, 전시품 다양성, 방문자 수 측면에서 동종 최고의 행사 중 하나로 여겨진다.

올해 CIFF는 다수의 새로운 하이라이트 덕분에 제품과 서비스 측면에서 다양성 수준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에 걸쳐 더 많은 흥분을 자아냈다.

신제품 출시를 위해 업체들이 찾는 플랫폼으로 등극한 CIFF는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최신 가정용품과 가구 신제품의 국제 전시'라는 제목 아래 기능존(feature zone)에서 25가지 독창적인 제품을 전시했다.

여기에는 중국의 유명 디자이너들도 여러 명 참여했다. Wen Hao, Zhu Xiaojie, Hou Zhengguang, Chen Xiangjing 및 Chai Xiaodong은 중국의 독창적인 가구 부문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경향에 대해 발표했다.

CIFF 기간에는 새롭고 총체적인 집안 환경을 구축하는 여러 가지 방식을 살펴본 시나리오 중심의 전시회를 비롯해 일련의 흥미진진한 행사들이 개최됐다. 이들 행사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정하는 데 있어 주도권을 잡고자 하는 신세대 개인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새로운 방향을 설정했다.

60명이 넘는 다분야 디자이너들이 사례 공유, 포럼, 최신 경향 발표 및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CIFF 디자인 부문의 여러 측면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양질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민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었다.

세계 곳곳에서 온 수많은 전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CIFF 조직위는 특별 거래 매칭서비스를 개선하고, 중국과 해외의 대규모 바이어와 디자이너들을 초청했다. 이를 통해 이들의 구매 수요를 파악하고, 그 특징에 맞는 전시업체와의 미팅을 주선했다.

참가자들이 돌아간 후 CIFF에서 무언가 의미있는 결실을 봤다고 느낄 수 있도록, CIFF는 방문객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기반으로 주제, 부문 및 채널별로 참가자의 관심사에 따라 개인화된 방식으로 초청했다. 초청을 받은 바이어들은 안내 데스크에 있는 가이드에게 문의하여 전시 정보를 쉽게 얻었을 뿐만 아니라, 오래 대기할 필요 없이 QR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쉽게 입장했다.

제44회 CIFF(상하이)는 9월 8~11일 홍차오에 위치한 국립전시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열린다.

자료 제공 CIFF

이연숙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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