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은주기자] 서현, 김하늘, 현아가 강렬한 레드 드레스 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렬하지만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를 차려입은 서현, 김하늘, 현아가 찾은 곳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된 발렌티노(VALENTINO) 행사장.
서현, 김하늘, 현아는 레드의 여신 차림으로 지난 20일 오후 진행된 발렌티노(VALENTINO) ‘브이링(VRING)’백 팝업 스토어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하늘, 현아, 서현의 세 여신들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에 발렌티노의 브이링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브이링’ 백 팝업 스토어는 지난 4월 5일 배우 최지우, 신세경, 모델 한혜진, 가수 설리가 참석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팝업을 시작으로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팝업스토어는 김하늘, 서현, 현아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사진 출처_ 발렌티노(VALENTINO)
저작권자 © 푸드경제신문 organiclif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