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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빠른 일상생활 원한다면 베나실 시술로 도움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9.04.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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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걸어가다 곳곳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 완연한 봄이 찾아왔음을 느끼게 된다. 날씨가 좋아서 꽃 구경이나 길거리에 나와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도중에 다리가 저리거나 피로한 느낌을 받는다면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

다리로부터 발생하는 질환들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 다리가 저리고 피로한 증상과 더불어 밤에 경련이 자주 일어나서 불편함을 겪었거나 울퉁불퉁한 혈관이 육안으로 보인다면 하지정맥류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와 발에 인체의 정맥 내 판막에 이상이 생겨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피가 올라가지 못 해 피가 몰려 정맥의 압력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다리가 저리거나 무거운 증상과 혈관이 혹처럼 확장되고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다. 이 혹은 다리와 발에 짙은 파란색 또는 보라색으로 구불구불하고 꽈배기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증상이 있다. 이에 여성들의 경우 봄이 다가오면서 옷이 얇아지면 치마나 원피스, 반바지를 착용하고 싶은데 이 증상 때문에 고민이 많아 착용을 꺼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더위를 많이 타는 남성도 5부바지를 착용하면 겉으로 드러날 수 있기에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다리에 발생하는 정맥류 질환이 발병하는 원인은 다양한 원인이 있다. 그 중 노화로 인해 정맥의 탄력이 감소해 확장하게 되고 정맥 내의 판막의 기능이 저하되어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서비스직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장시간 서있어서 다리의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게 되어 정맥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서있는 것뿐만 아니라 장시간 앉아있어도 발생할 수 있다.

대전의 서울 봄 영상의학과의 성낙종 대표원장은 “하지정맥류는 튀어나온 혈관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부종이 심하고 무거운 증상이 느껴지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조기 진료로 인하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라며, “병변의 상태와 양상이 심각하다면 외과적인 수술이 고려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양한 비수술적 방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 중에서도 영상의학과에서 제공할 수 있는 인터벤션 시술을 통한 베나실 시술은 시술 이후에 다음날 일상생활로 복귀를 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베나실 시술은 인체에 해가 가지 않는 생체용 본드를 이용하여 문제되는 혈관을 차단시키는 방법으로, 혈관의 문제인 만큼 혈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조영장비와 초음파 장비가 마련된 인터벤션 영상의학과전문의에게 맡기는 것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은희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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