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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둘째날 단독 선두... 총상금 8억원
  • 정선우 기자
  • 승인 2019.04.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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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25·문영그룹)이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둘째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총상금 8억원.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조정민(25·문영그룹)이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둘째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대회 총상금은 8억원.

조정민은 13일 울산 보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 7언더파 137타의 성적으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박민지는 6언더파 138타로 선두 조정민에 1타 차로 뒤져 2위로 내려왔다. 

조정민과 박민지는 1라운드까지는 나란히 5언더파로 공동 1위였다. 둘은 이틀 연속 동반 라운드를 했고, 이날은 박민지가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박민지는 10번 홀까지 버디만 3개를 쓸어 담아 한때 3타 차 단독 1위를 차지했으나, 11, 14번 홀에서 한 타씩 잃어 다시 추격하는 선수들과 간격이 좁혀졌다.

조정민은 15번부터 17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엮으며 반격에 나서 역전에 성공했다.

조정민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이후 개인 통산 4승에 도전하고, 박민지는 지난해 11월 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3승째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현과 김보아가 나란히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위, 신인 임희정과 안송이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인 조아연은 이틀 연속 2오버파씩 치면서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 30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조정민은 이날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2타 차 단독 선두에서 1타 차 단독선두로 14일 최종 라운드에서 접전을 벌이게 됐다.

사진 KLPGA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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