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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악화되기 쉬운 탈모, 헤어랜드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토닉’으로 두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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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악화되기 쉬운 탈모, 헤어랜드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토닉’으로 두피관리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4.10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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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및 2+1 이벤트 진행 중

[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중년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가 남녀노소 모두의 고민으로 자리 잡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해마다 느는 탈모 환자 수를 토대로 우리나라 탈모 인구를 1,000만 여 명으로 추산했다. 국민 5명 중 1명은 탈모를 앓고 있는 셈이다.

요즘처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봄에는 탈모 증세가 악화되는 시기다. 모방지/두피케어 전문 쇼핑몰 헤어랜드는 탈모가 극심해지는 봄을 맞아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와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을 출시했다.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는 삼칠, 홍삼, 불가리스쑥, 병풀 등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천연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삼칠추출물은 두피의 혈액순환 및 모발 성장 촉진을 유도해 탄력 있고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들어준다.

눈에 띄게 모발이 약해지거나 숱이 없는 부위에는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은 휴대성이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지 가지고 다니면서 뿌릴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두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의 경우 온수로 모발과 두피를 충분히 적시고, 적당량을 덜어 약 1분간 두피 마사지하듯 문질러주어야 풍성한 거품을 낼 수 있다.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은 조금씩 자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사용 시 제품에 담긴 영양분들이 가라앉을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흔들어 준 뒤 탈모가 고민되거나 이미 진해한 부위에 집중 분사한 후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문질러야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다.

헤어랜드 관계자는 “따뜻해지는 봄 날씨로 인해 땀과 피지의 분비가 많아지면 모공이 막히게 되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기 쉽다”며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라인은 두피를 청결하게 하고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헤어랜드에서는 머리나라 트리니티샴푸 30% 할인 및 2+1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회원가입 시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와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을 비롯한 전 제품 1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며, 적립금도 5%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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