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인천시 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10명이 설사·구토 등 식중독 의심을 보여 역학조사중이라고 29일 인천시와 인천교육청은 밝혔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상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학생들은 28일 오전 9시부터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급식은 중단된 상태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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