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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요란한 눈·비, 주말 내내 꽃샘추위 강풍에 체감온도 뚝…미세먼지 ‘보통’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3.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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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토요일인 23일, 오늘날씨는 전국 곳곳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아침은 대부분 영하권으로 내려가 주말 내내 꽃샘추위가 이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지만 오후에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 기상청 23일 날씨 및 기상정보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주말 토요일인 23일, 오늘날씨는 전국 곳곳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아침은 대부분 영하권으로 내려가 주말 내내 꽃샘추위가 이어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지만 오후에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오늘(23일)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전국(제주도 제외)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야외활동 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국(제주도 제외), 울릉도·독도5mm 내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cm △강원영서, 충북북부, 전북북동내륙, 경북북동산지, 경남북서내륙, 울릉도·독도(밤(18~21시) 1cm 내외다.

오늘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 기온은 7~14도로 평년(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10~15도)보다 2~5도 낮을 전망이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부터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돌풍도 부는 곳도 많겠다. 이에 따라 오늘 아침 대부분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체감온도(오늘 서울 아침 최저 0도, 체감온도 -3도)는 더욱 낮겠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는 내일(24일)까지 이어지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홍성 -3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목포 3도 △여수 4도 △안동 -1도 △대구 3도 △포항 4도 △울산 4도 △부산 4도 △창원 3도 △제주 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9도 △홍성 9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목포 9도 △여수 12도 △안동 9도 △대구 12도 △포항 12도 △울산 13도 △부산 13도 △창원 13도 △제주 12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23일)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전 권역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약한 국외 유입 영향으로 오후에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낮부터는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일(24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마다에서 0.5m~2m, 남해 앞바다에서 0.5m~2.5m, 동해 앞바다에서 1m~2.5m, 전 해상 먼바다에서 최고 3m로 일겠다.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휴일인 일요일 내일날씨(24일)는 제주도서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고, 다음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일요일인 내일(24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광주·전남·제주도는  ‘좋음’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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