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단여백
文대통령, 오늘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기조연설 통해 양국 경제협력 방안 제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3.15 09:05
  • 댓글 0
아세안 3개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오가닉라이프신문 김도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캄보디아 왕궁에서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이 주최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한국정상으로서 양자 차원의 캄보디아 국빈방문은 10년만인 만큼 이번 환영식은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준비된 것으로 알려진다.

환영식 후 문 대통령은 시하모니 국왕과 환담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캄보디아가 우리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에 얼마나 중요한 국가인지를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올해 말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또 이 회의를 계기로 열릴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 독립기념탑, 시하누크 전 국왕 추모동상에 헌화한 뒤, 훈센 총리와 캄보디아 총리실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전날(14일) 훈센 총리 측 제안으로 이날 정상회담과는 별도로 부부 친교만찬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후에는 훈센 총리와 함께 양국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임석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문 대통령은 훈센 총리 주최로 오찬을 겸해 열린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날 포럼은 '아세안의 신흥국 캄보디아, 한-캄보디아 공동번영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을 위해 양국이 노력해야할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특히 북한과 가까운 캄보디아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다면 아시아 역내 경제협력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언급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시하모니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사진 뉴스1

김도형 기자  3570kdh@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김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오가닉라이프신문 독자 초대 이벤트
금액 20만원 상당의 무료 마음건강검진
▶ 정신의학신문 마음건강센터 무료마음건강검진 받아보세요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