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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北·경제’ 文 대통령 지지율 하락 46%…민주당 39% 한국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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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北·경제’ 文 대통령 지지율 하락 46%…민주당 39% 한국당 20%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3.09 11:0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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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미세먼지 영향으로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46%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조사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 5일 오후 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미세먼지 관련 보고를 받고 있는 모습. / 청와대 제공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지난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4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상대적으로 높아던 여성 지지율이 7%P 내렸고 특히 20·30 여성 긍정률이 재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39%, 자유한국당은 2주 연속 20%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및 정당지지율 여론조사(3월 1주차)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여부를 물은 결과 46%가 긍정 평가했고 45%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하면서 이번 주까지 긍·부정률이 모두 40%대인 상태가 넉 달째 지속되고 있다.

연령별 긍정률(부정률)은 20대 44%(43%), 30대 56%(37%), 40대 58%(36%), 50대 39%(52%), 60대+ 36%(52%)로 나타났다. 여성 긍정률은 52%에서 45%로 하락했으며, 특히 지난주 상승 폭이 컸던 20·30대 여성에서 다시 하락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을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2%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6%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3%, 부정 58%).

문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 458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2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외교 잘함'(이상 7%), '평화를 위한 노력'(5%), '전반적으로 잘한다',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4%), '복지 확대', '소통 잘한다',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또 소수 응답 중 '유치원 정책', '국가 유공자 예우'가 새롭게 포함됐다.

반면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 448명의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6%),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7%), '미세먼지 대책 부족'(10%), '전반적으로 부족하다'(4%), '북핵/안보', '서민 어려움/빈부 격차 확대'(이상 3%), '공약 실천 미흡', '외교 문제', '과도한 복지', '최저임금 인상'(이상 2%) 등을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 자료 = 한국갤럽

이번 조사 기간 내내 수도권·중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7일 연속 발령되는 등 최근 전국이 고농도 미세먼지 영향권에 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월 5일 미세먼지 대응방안 긴급 보고를 받고 범부처 총력 대응 체제 가동과 중국과의 협력을 지시했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 상위권에 오른 미세먼지 관련 내용은 20·30대가 상대적으로 많이 답했다”고 분석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조사에서는 우리 국민 81%가 미세먼지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며, 겨울철 미세먼지의 주 발생원은 '국내 발생'(8%)보다 '국외 유입'(64%)이 더 많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미세먼지 나쁨 예보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2014년 2월 29%, 2017년 5월 37%, 2019년 1월 53%로 약 5년 만에 갑절이 됐다

한편 정당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9%, 자자유한국당 20%, 정의당 8%,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무당층)는 전주보다 다소 내려간 24%였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만 1%포인트 상승했고, 다른 정당들은 변함없었다.

한국갤럽의 이번 조사는 3월 5~7일 사흘 동안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총 통화 6118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응답률 16%)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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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2019-03-10 22:44:47
아 이런 거짓 기사들은 누가 쓰는 거냐...
대한민국이 진정 사라져여 정신 차릴거냐
그 죄를 다 어쩌려고 그러냐

ㅇㅈㅇㅈ 2019-03-10 18:03:28
이번에 브루나이가는것도 캄보디아로 도망간 지 딸년 만나러 간다고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나라꼴 씹창나도 모르척하고 해외여행이나 가고

도승환 2019-03-10 17:09:23
대통령 지지하는사람도 있나?
또 해외여행가던데...쯧쯧

김진한 2019-03-09 18:48:30
주변에 지지하는 분이 한분도 없는데 어떻게 이런 지지율이 나오나? 총선때 제대로 심판해서 여론조사가 엉터리임을 확인시켜줍시다.

213123 2019-03-09 16: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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