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웅진이 코웨이 인수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이틀째 강세다.
웅진은 7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0.44%(10원) 오른 2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0.03% 하락 중이다.
막바지에 다다른 웅진의 코웨이 인수가 증시에서 환기된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웨이는 전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이 코웨이 경영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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