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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높아진 낮 기온에 냉면이 생각날 땐?…신송 ‘물·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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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높아진 낮 기온에 냉면이 생각날 땐?…신송 ‘물·비빔냉면’
  • 강영진 기자
  • 승인 2019.03.04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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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신송식품

언제부터인가 봄과 가을이 점점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있다. 4월만 돼도 반팔 옷차림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럴 때 시원한 냉면이 생각난다. 특히 요즘은 미세먼지로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해줄 물냉면이 생각이 간절해진다. 

신송식품의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계절이 돌아왔다. 

신송식품의 ‘물냉면’은 오이즙과 무즙을 사용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로 잠깐만 외출해도 목이 아픈 봄철에 ‘물냉면’은 속 시원한 사이다와 같은 제품이다.  

신송식품의 ‘비빔냉면’은 봄철 입맛이 없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전통식 제조법으로 좋은 원료만 선별해 고유의 냉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송식품의 한 관계자는 “‘물냉면’과 ‘비빔냉면’ 모두 끓는 물에 3분이면 간단히 즐길 수 있다”며 “특히 5인분 포장으로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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