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트니스 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기업 스포맥스(대표 김근범)가 신제품 ‘요거트맛 머슬쉐이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머슬쉐이크는 2015년 출시 이래 5년 연속 단백질헬스보충제 부문 재구매율과 판매량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포츠 피트니스 선수 뿐 아니라 운동을 즐기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단백질헬스보충제이다.
신제품 요거트맛 머슬쉐이크는 론칭 3일 만에 전주 동기간 대비 25% 상승한 주문량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맥스에 따르면, 머슬쉐이크 요거트맛의 인기 비결은 요거트 분말을 10% 이상 함유하고 있는 레시피에 따른 맛에 있다.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보충제의 특성상, 맛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요거트맛은 ‘맛있는 단백질보충제’ 라는 입소문에 걸맞게 1회 섭취량당 밀크씨슬 50mg과 65% 이상의 식이섬유를 함유하여 배변활동에 원활한 기능성이 인정된 기능성 원료 폴리덱스트로스를 부원료로 채택해 맛과 식감은 물론, 영양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웨이프로틴(WPC)과 소화 흡수가 느려 지속적인 단백질 공급을 돕는 밀크프로틴(MPC)을 황금비율로 배합한 머슬쉐이크는, 기존 초코맛과 바나나맛에 이어 신제품 요거트맛 출시를 기념하며 ‘머슬쉐이크 우주최저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다.
초코맛과 바나나맛, 요거트맛 3종 모두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론칭 프로모션은 오는 18일(월)까지 단백질헬스보충제 공식몰 스포맥스 홈페이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할인과 더불어 운동을 자극하는 선수들의 화보가 담긴 피트니스 탁상용 달력도 100% 증정한다.
스포맥스 김진표 부사장은 “최근 단백질쉐이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운동하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단백질 보충제 시장이 운동을 즐기는 2030세대 뿐 아니라 효과적인 단백질 섭취로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크게 확장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반응 및 트렌드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노력으로 다양한 타겟층에게 최적화된 성분과 배합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맥스 관계자는 "모든 제품은 식품안전 관리인증 기준인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