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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올해 약용종자 35작물 공급한다기관별 작물 · 시기 · 가격 달라, 확인 후 신청해야
  • 정현 기자
  • 승인 2019.02.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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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정현기자] 올해 약용종자 작물이 공급된다. 총 35작물로 기관별로 작물과 시기 등이 다르므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약용작물종자협의체에서 올해 약용작물 종자와 종근, 종묘(이하 종자) 공급을 시작했으며, 원하는 작물의 공급 기관을 확인 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으로 운영하는 약용작물종자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효율적인 종자 생산과 보급, 유통 등을 위해 해마다 품종 육성, 종자 생산량 등을 협의한다.

올해는 지황 등 35개 작물의 종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종자·종근 10톤, 종묘 113만 4,100주로, 약 88헥타르에 재배할 수 있는 양이다.

공급되는 35작물은 다음과 같다.


가시오가피, 감초, 강황, 갯기름나물, 고삼, 구기자, 구릿대, 단삼, 더덕, 도라지, 둥굴레, 마, 맥문동, 배초향, 백수오, 삼백초, 삼지구엽초, 삽주, 소엽, 쇠무릎(우슬), 시호, 오미자, 일당귀, 잔대, 종대황, 지모, 지치, 지황, 천문동, 초석잠, 하수오, 형개, 황금, 황기, 황정.

[참고자료] 2019년 약용작물 종자 공급 예정량1
[참고자료] 2019년 약용작물 종자 공급 예정량2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국산 약용작물의 저변 확대로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외국산을 대체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은 공급 기관별 해당 작물을 확인한 뒤 기관에 하면 된다. 기관별로 공급 시기와 대상, 가격 등이 다르므로 반드시 미리 확인한다(위 참고자료).

사진 농촌진흥청

 


정현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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