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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리갈하이’ 장유상, 다양한 캐릭터 소화하며 존재감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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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리갈하이’ 장유상, 다양한 캐릭터 소화하며 존재감 드러내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9.02.10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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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 장유상 JTBC

 
[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은주기자] JTBC ‘리갈하이’ 신예 장유상이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장유상은 지난 9일 방송된 '리갈하이' 2회 방송에서 잘못된 수사 관행을 행사하는 형사에게 폭력을 당한 피해자로 변신, 서재인(서은수 분)와 함께 김병태(유수빈 분)의 무죄 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이수는 모든 사건이 해결된 뒤 천연덕스럽게 고태림과 나란히 앉아 아침을 먹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등장, 앞으로 그가 드라마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장유상은 고태림 변호사 사무실의 민첩한 정보원으로 그때그때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는 ‘김이수’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며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기대감을 전했다.

지난 8일 ‘리갈하이’ 첫 방송에서 장유상은 고태림(진구 분) 법률 사무소의 특급 정보원 김이수 역을 맡아, 고태림을 습격한 괴한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CCTV를 확인해 주는 ‘김이수’로 첫 등장했다. ‘리갈하이’ 1회에서 장유상은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시각각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며 열연을 펼쳤다.

한편, JTBC ‘리갈하이’는 매주 금,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리갈하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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