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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올해 아파트 1만6000세대 공급 예정
  • 백종국 기자
  • 승인 2019.01.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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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백종국기자]  광주광역시에 올해 민간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부동산 포털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광주에 15개 단지·1만6000여 세대가 공급된다. 이는 6000여 세대에 그친 지난해의 2.6배 수준이다.  이 가운데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일반분양 물량은 9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의 경우 2000여 세대가 청약접수했다.

지역 재개발구역 사업지로는 11일부터 본격적인 일반분양을 시작하는 남구 월산동 반도유보라(월산1구역)를 비롯해 △동구 학동4구역(현대산업개발) △동구 지원1구역(보광종합건설) △동구 계림2구역(현대산업개발·SK건설) △북구 우산구역(GS·금호건설) △북구 중흥3구역(제일건설) 등이 있다.

서구 화정동의 두 번째 재건축 단지인 염주주공 재건축사업구역도 올해 일반분양을 한다. 이곳은 포스코건설이 1976세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는 대부분이 2000세대 안팎이어서 광주지역 내 대단지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밖에도 서구 금호동 대광로제비앙, 북구 신용동 힐스테이트, 광산구 흑석동 수완센트럴시티 서희스타힐스 등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주거지역으로 변신 중인 유스퀘어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도 현대산업개발과 보광종합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백종국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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