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단여백
평화 "오늘 중 선거제 개혁 결단 필요"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12.06 10:08
  • 댓글 0

[오가닉라이프 신문 김도형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전날 전해 듣기로는 선거제 개혁은 국회에서 알아서 하는 게 좋겠다는 것이 청와대 입장이라고 하는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이 선거제도 개혁의 선봉에 선 것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을 방패삼아 예산안을 처리하고 빠져나갈 궁리하고 있지 않느냐"면서 "이런 여당을 방치하면서 선거제 개혁을 해내라고 말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양심이 깨어나야 한다"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라는 법안에 34명의 민주당 의원이 서명했는데 그 중 한 명도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병완 원내대표도 "내년도 예산안 처리는 물론 선거제 개혁에 대해 거대양당이 가로막고 있다"며 "사실상 내일 정기국회가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오늘 중으로 선거제 개혁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김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