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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밝혀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12.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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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 신문 김도형 기자]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번 미중정상회담에서 북한과 관련한 매우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고 4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전일 므누신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핵 없는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기 위해 중국이 미국을 돕겠다는 약속도 나왔다"고 전했다.

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일을 매우 잘 하고 있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중국의 진정한 약속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관련해선 미국이 계속 노력해야 할 그 외의 다른 여러 사안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중 정상은 지난 1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최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 문제 등을 논의했다. 미국 측에선 므누신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배석했고 중국에선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했다.

백악관은 1일 이번 정상회담과 관련한 성명에서 같은 얘기를 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과 관련해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데 동의했으며, 두 정상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핵 없는 한반도를 보기 위해 노력하기로 동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 대한 우정과 존중을 표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날 미국으로 귀환하는 전용기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시 주석과 매우 강력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시 주석이 "북한 문제에 있어 나와 100% 협력하겠다고 동의하고 있으며, 이는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3일 트위터를 통해서도 "시 주석과 매우 강하고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며 "우리는 무역과 그 너머에까지 두 나라 사이에 거대하고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두 사람"이라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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