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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아이와 가볼 만한 체험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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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아이와 가볼 만한 체험목장
  • 백종국 기자
  • 승인 2018.09.21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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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대관령 주주파크’

[오가닉라이프 백종국기자]  추석 연휴, 아이들과 힐링 할 만한 곳이 없을까?

아이들은 동물과 뛰어놀고 어른들도 모처럼 홀가분한 기분으로 힐링 할 수 있는 곳. 대관령 주주파크도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펜션을 6동이나 갖췄으며 애견펜션도 운영해 아이들이 애견들과 마당에서 뛰어놀 수 있다.

대관령 주주파크는 대관령의 초지 위에 다양한 동물과 숙박시설을 갖춘 모범적인 체험형 목장이다. 1만2000여 평이 넘는 크기에 토끼 말 양 사슴 등 다양한 동물들이 방사되고 있다. 마치 몽골의 초원을 떠올리게 하는 목가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대관령 주주 파크는 방목형 목장과 실내 체험장으로 구성됐다. 방목형 목장은 친환경 시설을 갖춘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건강한 동물과 방문객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다른 테마파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직접 먹이를 주거나 당나귀 또는 말을 타는 체험도 할 수 있고, 물가에서 오리 떼를 몰거나 잔디에서 미끄럼도 탈 수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병아리 햄스터 다람쥐 패릿 고슴도치 앵무새 등 소형 동물을 접할 수 있다. 특히 노래를 따라 부르는 앵무새의 인기가 높다.

어렸을 적 동물과의 교감은 아이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동물 보호와 같은 생명 존중의 소중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교육 기회로 성격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런 이유 등으로 전국에는 적지 않은 동물체험 농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대부분 제한된 동물 종류와 프로그램의 빈약 등으로 체험객의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대관령주주파크는 동물체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관람 또는 체험이 가능한 동물의 종류와 수를 크게 늘렸다. 강아지 병아리 오리 토끼 다람쥐 양 산양 사슴 당나귀 한라마 미니피그 앵무새 햄스터 패릿 공작비둘기 고슴도치 타조 등 50여 종 수백 마리에 달한다.

실내 아기동물 체험장, 피자 체험장, 공예체험장 등을 갖춰 부모와 아이들이 테마를 가지고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평창 올림픽 개최지 주변으로 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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