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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혈’ 생리와 혼동 쉬워… 임신초기증상 숙지하는 것 중요
  • 강영진 기자
  • 승인 2018.09.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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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처음 경험하는 여성은 임신초기증상을 단순 감기 등으로 오인해 올바른 산전관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임신증상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숙지하여 철저한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

임신증상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체온상승, 어지럼증, 이유 없는 피로, 생리 중단, 질 분비물 증가, 가슴통증, 빈뇨증상, 예민한 후각, 소화불량, 설사, 속 쓰림, 선홍색 또는 갈색의 소량 출혈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이 임신 초기에는 소량의 혈이 비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착상혈 이라고 한다.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할 때 나타나는 출혈로 약간의 통증이 동반돼 생리로 착각하기 쉽다. 만약 근래 성관계를 한 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산부인과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임신확인방법으로는 소변테스트기,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등이 있다.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박진영원장은 "임신이 확인되면 산모와 태아 건강을 위한 산전검사를 통해 절박유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이어 "유산의 위험성이 높은 시기므로 오래 서 있거나 무리한 운동, 술, 담배 등을 피하며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는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영진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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