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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9월 1일 일본과 금메달 다툰다
  • 백종국 기자
  • 승인 2018.08.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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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에다.

[오가닉라이프신문 백종국기자]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을 꺾은 한국 축구가 결승에서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게 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이승우의 2골과 황의조의 결승골로 3-1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랍에미리트를 1-0으로 꺾은 일본과 오는 1일 금메달을 두고 격돌하게 됐다.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6승1패로 앞선다. 1982 뉴델리 대회 조별리그에서 1-2로 패한 것이 유일하다.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한일전이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4강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된 우에다가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32분 일본은 공격 도중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겼으나 와타나베 고우타가 아크 정면에서 태클로 공의 소유권을 되찾아왔다. 이후 연결된 박스 근처의 우에다는 일대일 찬스로 골대 오른쪽을 노렸고 공이 골대 상단을 맞고 들어갔다. 한편 이날 패배한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는 1일 동메달 결정전을 갖는다.

사진 뉴스1

 

백종국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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