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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북미 군사대치 끝내고 신뢰조성에 유리"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8.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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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4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마주보며 악수하고 있다.

[오가닉라이프신문 김도형 기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종전선언 발표가 선차적 공정이다'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 논평에서 "종전선언 발표로 조미 사이에 군사적 대치상태가 끝장나면 신뢰조성을 위한 유리한 분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미국에 종전선언 채택을 재차 요구했다.

신문은 "싱가포르 조미 수뇌 상봉과 회담은 바로 연대와 세기를 이어온 조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숭고한 목적에서 진행됐다"며 "이제는 조미가 종전선언이라는 단계를 밟아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공화국 정부는 오래전에 조선반도에서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로서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 것을 발기했다"며 "쌍방이 다 같이 움직여야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뉴스1

김도형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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