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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국지성 강한 폭우 예보, 13호 태풍 ‘산산’ 중형태풍으로 도쿄 부근 북동 방향 이동중2018년 8월 9일 목요일 날씨
  • 정선우 기자
  • 승인 2018.08.09 07:46
  • 댓글 1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오늘은 전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늘은 국지성 소나기가 갑자기 많이 쏟아지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 대비해야겠다.

서풍과 동풍이 만나면서 소나기 구름이 발달, 몰고올 소나기는 대부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여 궂은 날씨를 보이겠다. 휴가 중인 야영객들은 산간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 각별히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전했다.

예상강수량은 10~60mm. 경기북부, 강원·경북은 100mm 이상, 충남·전라도는 5~40mm 예보 되었다.

습도를 품은 폭염은 소나기가 그치면 계속되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 ~ 36도로 예상된다. 열대야도 계속되겠으니 건강관리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19일, 광주와 대전은 20일, 여수는 22일째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13호 태풍 ‘산산’은 9일 03시, 중심기압 975 시속 115km로 도쿄 동남동쪽 120km 인근 해상에서 중형태풍으로 북진 중이다. 13호 태풍 산산의 이후 태풍경로는 도쿄에서 삿포로 방향으로 이동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오늘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 대부분 ‘보통’ 수준으로 예보 되었다. [오존]은 중서부와 일부 남부지역에서 오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 소나기로 잠깐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치면 기온이 다시 상승해 불쾌지수가 높고 폭염은 계속되겠다.

내일(10일) 날씨는 전국 가끔 구름 쏙 전국에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국지성 매우 강한 비가 많이 쏟아지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에 신경써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비의 양은 경상·전라도 20~60mm, 강원남부·충청남부·제주산지 5~40mm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 27 ~ 35도로 폭염특보는 계속되겠다.

모레(11일) 주말 날씨는 무더위 속 낮 최고기온 28 ~ 35도로 예상된다.

오늘 해상 날씨는 동·남해상에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안 너울로 인해 갑자기 파도가 해안도로 넘을 수 있으니 해수욕장 여행객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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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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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가 이상이상 2018-08-09 08:32:33

    기상청에따르면,서울은19일,광주와대전은20일,여수는22일째연속열대야가이어지고있다.
    ->오늘은8월9일인데...끝맺음이 이상한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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