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들의 경향을 살펴보면 최근 불경기의 여파로 일반적으로 ‘장사’에 대한 확실한 비전 보다 커가는 자식들의 뒷바라지와 부부의 노후준비를 비롯한 생계형 창업이 주를 이룬다.
생계형 창업의 관건은 빠른 투자금 회수다. 소자본창업은 ‘저렴함 창업비용’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이에 더해 안정적인 수익이 핵심이다.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 미사여구로 점철된 홈페이지의 문구만으로는 이에 대한 확신을 하기 힘들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 주먹밥 브랜드 봉구스밥버거는 다르다. 우선 주먹밥은 불황에 강한 아이템이다. 든든하면서도 저렴한 간편식 메뉴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오랜 트랜드이며, 이미 1020 세대에게 확고히 인식된 브랜드 네임은 오픈 초기 매장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광고 없이도 홍보효과 만점이다. 또한, 신규창업자를 위해 가맹비, 보증금 면제, 평균 8평의 작은 매장크기로 임대료와 부담스러운 인테리어 비용까지 아낄 수 있다.
봉구스밥버거 관계자는 “지금 이 시간에도 창업 아이템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지만 생계형 소자본 창업이라면 얼마나 꾸준하게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밥버거는 한국인의 주식 밥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는 메뉴이며, 연 2회 이상 신 메뉴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박집 사장님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성공한 사장님은 보기 쉽지 않다”며 “봉구스밥버거는 체계적인 교육과 노하우를 통해 생계형 소자본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봉구스밥버거 홈페이지, 매 월 두 차례 진행 중인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