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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바캉스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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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바캉스 수영복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7.06.22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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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첨벙첨벙 물놀이하는 모습만 봐도 시원해지는 것이 부모 마음.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스윔웨어로
우리 아이의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고, 근사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

 

(첫째 줄 왼쪽부터)
아이스크림 모자
UPF 50+ 자외선 차단 소재의 유아용 모자. 넓은 창이 얼굴을 충분히 가려 주고, 양면 소재로 태그를 떼어 내면 양쪽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각각 앞과 뒤. 3만2천 원 엘리라후리프유

플라밍고 여아 올인원 스윔수트
하늘색 바탕에 플라밍고 패턴이 앙증맞다. 젖은 상태에서도 자외선을 98% 차단하며, 만 5세까지의 유아를 위한 안전 소재 인증(OEKO-TEX 스탠더드 100)을 취득한 친환경 수영복. 태양, 모래, 염분 성분에 저항성이 높다. 6만2천 원 엘리라후리프유

저스트댄스 스윔수트
한가운데를 장식한 별 사이로 춤추는 소녀와 핑크빛이 발랄하다. 아기들이 입고 벗기 편하도록 지퍼가 달렸으며, 지퍼 입구는 원단으로 덮여 안전하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목을 적당히 감싸 주는 높이로 UPF 50+. 6만2천 원 엘리라후리프유

소매 포인트 래시가드 세트
몸판의 듀크 프린트와 소매가 포인트인 래시가드 세트. 6부 기장의 하의는 아이들의 무릎을 보호한다. 자외선을 95% 이상 차단하는 UPF 50+ 원단. 7만9천9백 원 크록스키즈

(둘째 줄 왼쪽부터)
다이노소 래시가드 & 스윔팬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품고 물놀이할 수 있는 스윔웨어. 신축성이 좋으며,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끈이 잘 풀리지 않고, 아이 사이즈에 맞게 허리 부분을 안정적으로 고정. 래시가드 4만9천 원, 스윔팬츠 3만5천 원 엘리라후리프유

face sun safe coral/mint
영국에서 온 유니크 오가닉 브랜드 인디키주얼의 래시가드 세트로 윙크하는 표정이 깜찍하다.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준다. 6만2천 원 인디키주얼 by 헤이노르딕

도빌 올인원 스윔수트
네이비 컬러와 스트라이프가 귀여운 마린 룩을 연출하는 수영복. 당장이라도 닻을 내릴 것 같은 빨간 주머니도 특징. 기저귀를 떼지 않은 아기도 착용이 편리하도록, 탈착이 용이한 똑딱이 버튼을 달았다. 6만2천 원 엘리라후리프유

진행 [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김민주 기자]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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