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여성의 품격을 나타내는 페미닌 시계.

사진 각사제공

페라가모 타임피스, 바리나 컬렉션 선보여

럭셔리 워치의 대명사 FERRAGAMO TIMEPIECE(페라가모 타임피스)에서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바리나(VARINA)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바리나 컬렉션은 페라가모 플랫 슈즈의 버클을 연상시키는 케이스가 특징인 제품으로, 화사한 레더 스트렙 위에 장식된 페라가모 특유의 그로스 그레인 리본이 페미닌한 감성과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또 페브릭 소재의 세컨 스트랩으로 교환 하여 캐주얼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시계를 페라가모 로고의 브레이슬릿 케이스로 교체 할 수 있어 패션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펜디 타임피스, 매혹적인 MOMENTO(모멘토) 컬렉션

펜디 타임피스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예상 밖의 재미를 교묘하게 접목시킨 새로운 시계 컬렉션, MOMENTO(모멘토)를 선보인다. 분침과 초침이 만나는 매 분마다 순간적으로 두 개의 핸즈가 FENDI 시그니처를 형성한다. 순간적으로 보이는 FENDI 시그니처 컨셉은 착용자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드는 기발하고 대담한 창의성을 보여준다. 모던한 쿠션형 케이스에 로즈골드 브레이슬릿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모멘토 컬렉션은 여성을 위한 34mm 케이스와 남 녀 모두를 위한 40mm 크로노그래프를 포함한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된다.

김이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