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맥주 안주로 좋은 치즈 신제품 소개.
사진 각사제공
풀무원 알래스칸특급, 신개념 간식 ‘체다치즈롤’ 출시
풀무원의 바로 먹는 생어묵 브랜드 '알래스칸특급'이 신개념 간식 신제품을 출시했다. 청정해역 알래스카 100% 자연산 명태 순살연육에 화이트 체다치즈를 넣어 만든 '알래스칸특급 체다치즈롤이다. ‘체다치즈롤(7입/119g/2,980원)’은 치즈를 선호하는 여성 및 젊은층은 물론 주류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제품이다. 특허받은 기술을 적용해 직화로 구워낸 쫄깃하고 신선한 연육 사이에 부드럽고 고소한 화이트 체다치즈를 넣은 제품으로, 입안 가득 치즈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육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불에 구워내 담백하고 손으로 먹어도 기름이 묻지 않아 깔끔하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한입에 고다•한입에 레몬크림’ 치즈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맥주 시즌을 맞아 맛과 영양, 섭취의 간편함까지 고루 갖춰 맥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안주로 ‘한입에 고다’와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를 제안한다. 상하치즈 ‘한입에 고다 치즈’와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는 국내 유가공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큐브 타입의 포션 치즈로, 한 상자에 일반 슬라이스 치즈의 1/3 용량이 낱개 포장돼 있어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한입에 고다 치즈’는 고다 치즈의 탄생 국가인 네덜란드산 고다가 들어 있어 고다 치즈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한입에 레몬크림 치즈’는 크림치즈 속에 레몬농축과즙을 넣어 (레몬 과즙으로 10% 이상) 상큼한 치즈 디저트로 즐길 수 있으며, 피크닉에서 가볍게 즐기는 화이트 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